우리집에 놀러 올래 / 안동근 안동근 - 우리집에 놀러 올래 (자작곡) - YouTube 안동근은 수필가 장금식 선생의 아들이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정말로 그의 집에 달려가고 싶다. 작년에 큰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고 한다. 그 충격은 멀리서 바라본 나도 위로조차 안 나오는 황망한 일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노래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며 좋아지고 있다. 표정도 안정되고 밝아지고 있다. 참으로 감사, 감사한다. 놀자, 사람이랑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