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에 미루님 톡이 왔다. 난 '좋아요'를 하고... 열흘 째 연속 외출을 하니 몸이 지쳤다. 세상에나 출근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놀이가 과했다. 내년 남프랑스 여행 오프모임으로 홍대역까지 다녀오고,대모님이 제주에서 오셔서 수술을 하고 있어서 강북까지 다녀오고. 중딩 친구 두 팀으로 두 번 만나러 인사동, 청계를 다녀오고,분기별로 만나는 글벗 모임 백운한정식에서 만나 하루를 보내고,수욜 걷기 모임에서 세검정, 백사실계곡, 윤동주문학관, 수성계곡... 을 17,000보를 걷고 목욜 오전 강의 후, 5시 편집회의 끝내고 저녁 먹고 오고~~ 다행으로 이 공연은 저녁이었다. 차를 가져갔으니 11시에 귀가. 미루님은 12시 넘어 귀가했다고 한다. 오늘에야 페북에서 미루님이 쓴 글을 보고 정신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