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 도착하니 5분 전 12시다. 1시 30분 배표를 끊어두고 10분 거리의 송악산으로 .
시간 맞춰서 운진항으로.
가파도에서 머문 시간은 좀 아쉬웠다.
1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는 곳이지만 다음엔 2박 정도 하면서 멍 때리면 좋을 듯.
오래 기다려서 먹어야하는 봉이네 해물 짬뽕. 13,000냥.
쥔장의 자부심 만큼 맛있었다.
가벼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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