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둔내, 동해~

칠부능선 2022. 11. 25. 22:37

아침 9시 30분에 우리집에서 4인 출발,

가장 젊은 애영씨가 운전,

둔내에서 혜민씨와 합류~ ,

둔내 대성식당에서 거한 점심을 먹고~

이후 혜민씨가 운전해서 동해로 달렸다.

해파랑길 33.34

따스한 11월, 철없는 개나리가 피고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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