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30분에 우리집에서 4인 출발,
가장 젊은 애영씨가 운전,
둔내에서 혜민씨와 합류~ ,
둔내 대성식당에서 거한 점심을 먹고~
이후 혜민씨가 운전해서 동해로 달렸다.
해파랑길 33.34
따스한 11월, 철없는 개나리가 피고 지고 ~
'낯선 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1박 - 시인회의 (0) | 2022.12.06 |
---|---|
군산 - 고창 / 미당시문학관 (0) | 2022.12.04 |
티하우스, 봉평장 (2) | 2022.11.08 |
제천 2박 (0) | 2022.10.18 |
청평사 (0) | 202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