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50일 추모

칠부능선 2018. 5. 8. 00:06

 

어머니 가신 지 50일이 되었다.

작은집 식구들과 중석, 승진네가 와서 간단히 상도 차리고 점심을 먹었다.

 

왜 이리 마음이 허하고 심란한가. 아버님이 급 쇠약해지시는 것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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