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

칠부능선 2015. 6. 10. 21:43

 

버스로 헝가리에서 크로아티아 국경을 넘을 때 여권에 도장을 내려서 찍는다.

크로아티아가 EU에 가입한 지 3년이 안 되어서 그렇단다. 

 

 

 

자그레브 대성당, 성 마르크 성당

 

성모성심상

 

반옐라지크 광장

 

 

 

 

 

 

 

광고 촬영중

 

 

 

 

 

 

 

 

 

 

 

 

대 화재에도 불에 타지 않았던 '돌의 문'

 

 

 

 

 

 

 

 

 

 

 

 

 

 

크로아티아의 다음날 날이 밝고

버스로 서너 시간 달려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배를 타고 건너 아기자기한 폭포를 수없이 많이 알현하고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어서

줄줄이 이어지는 관광객들의 무리를 거쳐

한 바퀴를 돌았다. 두 어 시간 걸은 느낌.

 

 

 

 

 

 

 

 

 

 

 

 

 

 

 

 

 

 

점심은 화이트 와인과 송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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