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큐슈 - 유후인에서 샤갈을 만나다

칠부능선 2011. 2. 27. 17:45

 

유후인이라는 이곳은 일본의 40,50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란다.

금빛비늘이 반짝인다는 긴린호숫가의 온천수 호수다.  아, 그곳에서 샤갈의 집을 만났다.

 

샤갈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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