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유후인이라는 이곳은 일본의 40,50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란다.
금빛비늘이 반짝인다는 긴린호숫가의 온천수 호수다. 아, 그곳에서 샤갈의 집을 만났다.
샤갈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몇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