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한 하루 수욜, 수필 수업이 끝나고 4인이 양재동 맛집으로 출동. 20분 정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다. 모밀 전문점이다. 포식을 하고 옆 옆집 카페로. 양재동 꽃시장을 돌며 흠뻑 눈호사하고 집에 데려온 애들 봄은 후리지아 향으로 온다 흰색 호접란은 언제나 옳다. 흰색 게발선인장, 안녕 ~~ 착한 가격 오처넌. 카랑코에........... 얘는 덤으로 줬다. 공짜! 놀자, 사람이랑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