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송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ziUz0bBU968 숙제를 마쳤다. 시작때 버벅거려서 부끄럽다. 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전화인터뷰다. "누구세요" 라니... 낯뜨겁다.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목이 아프다. 그러게 부끄러운 건 내 몫이다. 놀자, 사람이랑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