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놀다

칠부능선 2006. 8. 3. 18:15

 

'오늘은 나를 바쁘게 놀렸다.'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었다.

 

 

ㅅ-ㅏ -ㄹ- ㅏ- ㅇ 이라는 말 속에 담긴 진부한 연상들을 떼어버리겠다고,

 

 

 


Catherlin Anderson



Diederik Wissels - Silent S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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