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네

임은자 14회 개인전

칠부능선 2008. 5. 3. 09:38

 

 

 

작업실을 함께 쓰고 있는 단짝 친구랍니다.

제 책에 그림도 그려준...

전시기간동안  행사가 없는 날은 이곳에서 노닥거릴 예정입니다.

가까이 계시며, 시간이 널널하신분은 구경오세요.

 

맛있는 차대접하겠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밥도 함께 먹구요. ^^*

이번 작품들은 상상력에 많은 도움이 될 듯.. 재미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