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일대 정자를 돌아보는 | ||
이번 문학기행의 절정은 가사문학관에서 이정옥 해설사를 만난 순간이었다.
가사문학의 단순한 해설이 아닌, 보는 이의 가슴까지 풍류로 들뜨게 했다.
역시 나는 자연보다 아직은 '사람'에 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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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일대 정자를 돌아보는 | ||
이번 문학기행의 절정은 가사문학관에서 이정옥 해설사를 만난 순간이었다.
가사문학의 단순한 해설이 아닌, 보는 이의 가슴까지 풍류로 들뜨게 했다.
역시 나는 자연보다 아직은 '사람'에 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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