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8집이 벌써 나왔는데 오늘에서야 만났다.
2도 인쇄 연핑크는 내용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을까.
<설렁설렁 책읽기>로 페이지를 늘였지만.... 이번에는 가쁜한 게 넘쳐서 가볍다.
내년에는 뭔가 더 힘을 쏟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으로 올해의 공식적인 일은 다 끝났다.
별일 없는 것에 감사하며 내년엔 더 알찬 결과물을 기대해 본다.
'놀자, 책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눈 자작나무> 와 <유채꽃 여인숙> (0) | 2018.12.31 |
---|---|
경의와 박수를 (0) | 2018.12.30 |
나왔다, <The 수필> (0) | 2018.12.20 |
<동심언어사전> 이정록 (0) | 2018.12.17 |
지독한 <열정> (0) | 201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