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성남문예비평지 <창>8집

칠부능선 2018. 12. 28. 21:02

 

 

 

  

   <창> 8집이 벌써 나왔는데 오늘에서야 만났다.

    2도 인쇄 연핑크는 내용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을까.

   <설렁설렁 책읽기>로 페이지를 늘였지만.... 이번에는 가쁜한 게 넘쳐서 가볍다. 

   내년에는 뭔가 더 힘을 쏟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으로 올해의 공식적인 일은 다 끝났다.

   별일 없는 것에 감사하며 내년엔 더 알찬 결과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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