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홋카이도의 날씨
삿포로 맥주 박물관
호텔 바에서 마지막 밤을 거국적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인원을 소화할 공간이 라운지밖에 없단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다가 마시면서 칭찬릴레이로 마무리를 잘 하고.
가이드 유리짱도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체 모임을 마치고, 사요나라~~
분당팀은 호텔 밖 오뎅바에 갔다. 오뎅은 없고 손가락 만한 꼬치 안주에 사케를 마셨다.
11시경 문을 닫을 때까지. 우하하하 이히히히 ~~
우울할 때 이 사진 보며 화들짝 웃을 것 같다. 친화력 짱인 개구장이 현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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