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내에 있는 북해도문학관
이곳은 규모가 크고 오랜 준비기간이 있었다고 한다. 안내를 받으며 문학관을 돌아본다.
우스잔 로프웨이
우스잔에서 점핑, 점핑
멀리 있는 게 끌린다
에도시대를 테마로 한 민속마을 - 에도 지다이무라
소박한 닌자쇼
역시 소박한 게이샤 쇼, 일행인 김 선생이 출연해서 한바탕 웃었다.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이곳에 올때마다 비가 온다.
유황냄새 진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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