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까를로비바리

칠부능선 2015. 6. 11. 22:01

 

 체코 온천 휴양지 까를로 비바리

 

 

 

 

 

몸을 담그는 온천이 아니고 마시는 온천수다.

78도 정도로 나오는 것을 몇 개 관을 거쳐 식혀서 마신다. 오래전 오색약수처럼 닝닝한 맛이다.

 

 

 

 

 

 

 

 

 

 

 

 

 

 

 

독일어 몰다우 강, 체고어로는 블타바 강이라고 한다.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두번 째 몰다우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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