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떠오르는 오스트리아, 두 번째다.
비엔나 벨베드레 궁전
기대어 피는 줄장미가 참으로 튼실하다. 여왕의 기를 받았는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미라젤 정원
모짜르트 박물관
캬라얀 기념관을 꾸몄는데 전범이었던 기록이 나와서 보류 중이다.
비밀은 없다. 잘 살아야한다. 이런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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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즈캄머굿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알프스를 바라보다
후덜덜~ 아닌 척 하고
모자르트의 외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할슈타드
거리의 광고도 재밌다. 우리나라는 심의에 걸리지 않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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