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소금 호수 . . 나머지

칠부능선 2014. 9. 15. 22:34

 

호수에서 소금이 나다니...

바다같은 호수다. 건기에 이 소금이 터키인들 70%가 먹는단다.

 

 

 

우기때는 바다같은 호수가 되겠지.

 

 

 

 

 

 

 

 

 

 

 

3킬로가 넘는 카메라를 메고

연신 여섯 여자들에게 앵글을 맞춰준 두 분께 감사, 감사 ^^  

 

 

 

 

 

 

 

 

 

 

 

 

 

 

 

 

 

 

 

 

 

 

 

 

'낯선 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홍천 1박   (0) 2014.10.24
동해 2박  (0) 2014.10.17
데린구유  (0) 2014.09.15
파묵깔레  (0) 2014.09.13
카파도키아의 일출과 일몰  (0)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