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네

숯내를 흐르는 숨결전 제18회

칠부능선 2025. 5. 25. 11:28

26인 26색의 다양한 작품들이다. 올해는 젊은 작가가 많이 보인다.

오픈행사다.

김태헌 작가

오래 전에 <창> 인터뷰 했던, 이흥덕 작가

이현주 작가

모든 예술가의 고뇌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