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수요일 8시, 수필반 문학기행으로 수내에서 20인 출발.
28인승 리무진은 깨끗하고 안락했다. 지인 4인도 합류했다.
안성휴게소에서 소머리국밥으로 모두 아침을 든든히 먹고~
부소담악, 추소성~~
아침에 급하게 나온 패션, 의도적?
정지용 생가 가까운 곳에서 점심, 막걸리와 함께. 막걸리가 안 들어간다.
정지용 생가에서 걸어가는 거리에 육영수 생가가 있다.
비교되는 규모
분당에 와서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
오늘은 가벼운 발걸음은 좋았는데... 세 끼니를 다 챙겨먹는게 좀 힘들었다.
'낯선 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둘레길 14 (1- 1,2) (0) | 2023.11.22 |
---|---|
소쇄원, 죽녹원 (0) | 2023.11.11 |
서울둘레길 13 (8-3,4) (0) | 2023.10.23 |
제천 1박 - (0) | 2023.10.13 |
대관령옛길~ 안목해변 (0) | 202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