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행사 준비 모임이 인사동 '여자만'에서 있었다.
편집부와 권현옥 씨의 출판기념하며 또 밥을 먹고, 차 마시고....
일이 많지만 척척 진행되는 걸 보니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잘 지나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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