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수필문인회 27집이다.
내 25년 수필생활의 기록이다. 이번 회장은 특히 열정과 봉사심이 출중하다.
고맙고 든든하다.
<벗으니 웃는다> 문우 남홍숙님의 글인데, 위로를 받았다. 박수, 기립박수 보낸다며 호주에 톡을 보냈다.
오래 얼굴을 못 본 동인들의 글을 읽으며 근황을 짐작한다. 반가운 이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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