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아시 호수에서 유람선

칠부능선 2009. 9. 16. 12:20

 

 로프웨이에서 내려오니 선착장에 닿았다.

 특급객실로 표를 끊었다며 사위가 싱글벙글.

 

 

 

 

배 두 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스웨덴 국왕의 문장이 그려진 프랑스 태양을 상징한다는 <솔레이유 르와얄> 호에 올랐다.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아시 호수.

 

 

 

 

 

 

   3층 뱃머리에는 바람이 세찼다.

 

 

뱃머리에서 딸과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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