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걷기다. 오늘이 최고 난코스다. 그래서인지 단촐하게 다녀왔다.
수서역에서 출발
시작부터 가파른 계단~
불국사도 지나고
마차 좀 불러주세요~~
과한 간식으로 몸이 무거워졌다.
곳곳에 수로를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분당 도착해서 거하게 저녁식사, 카페에서 차와 빵까지...
두 김선생님께 감사, 감사~~
빡센 하루가 뿌듯하다.
'낯선 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둘레길 6 (4-2) (0) | 2023.04.17 |
---|---|
북촌 탐방 (2) | 2023.04.09 |
리움에서 (0) | 2023.03.30 |
서울둘레길 4 ( 3-2) (0) | 2023.03.20 |
횡성 - 우하하하 (4) | 202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