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성동 작가 문인장으로..장례위원에 김훈·이창동 등 87명 (daum.net)
김성동 선생님 너무 빨리 가셨다.
<국수> 5권을 읽고 다음 이야기가 있어야할 것 같았다.
할아버지 시대의 이야기 - 아버지 시대의 이야기 - 그 다음 이야기가.
어제 오늘 많이 슬프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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