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팀 5인, 뒷풀이다. 제주에서처럼 한 차로 움직였다.
재남씨가 마련한 '로움 한정식', 룸에서 한가롭게 호사로운 점심을 먹고
임후남 시인이 하는 시골책방을 찾아보고
뷰가 좋은, 드넓은 카페에 가고.
많이 웃고~
마음 뿌듯하게~~ 하루 꽉차게 놀았다.


5인이 맥주 두 병으로 건배만. 월하오작, 이름값 할 수 있게 모두 건강해지길 빈다.

40분 정도 달려서 찾은 곳은 임후남 시인이 지었다는 <생각을 담은 집> 시골책방이다.
꿈을 이루고, 꿈 같이 사는 시인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런데 생활이 될까? 하는 걱정이 살짝 ~





책방 뒷마당



책방에서 멀지 않은 카페, 어마무지한 규모다.
손님이 그득하다. 세상에나~~ 이 시골에.





동지들은 우아하게 서서 내려오질 않는다.
나 혼자 땡볕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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