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영웅의 부활

칠부능선 2022. 6. 30. 22:00

정 선생님의 초대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 가다. 수필반 7인이 모였다. 

얼마만인가. 이런 만석 무대, 3층까지 그득하다. 

합창단원 100여 명에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스, 무대 인원도 어머무지하다. 

이메에스트로는 세계를 누빈 17년 경력의 남성합창단이다. 

묵직하고 무거울 수 있는 공연이다.

장일범 해설은 무거움을 산뜻하게, 묵직한 걸 귀엽게까지 끌어올려 연신 웃음짓게 했다. 

오랜만에 음악에 푹 빠져 박수도 많이 쳤다. 앵콜 4곡까지 꽉 채우고 일어섰다. 

우여곡절~  또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고. 감사히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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