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김농부가 또 이쁜 얘들을 가져다 주었다. 모두 맛이 들었다.
봄에 작두콩을 한 꼬투리 드렸더니 작두콩차를 만들어서 가져왔다. 세상에나~~ 이런 황송함이라니.
아들의 선물,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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