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선물 풍년

칠부능선 2021. 8. 23. 11:11

토욜, 김농부가 또 이쁜 얘들을 가져다 주었다. 모두 맛이 들었다.

봄에 작두콩을 한 꼬투리 드렸더니 작두콩차를 만들어서 가져왔다. 세상에나~~ 이런 황송함이라니. 

 

 

 

 

 

아들의 선물,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