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동해~ 아침 9시 30분에 우리집에서 4인 출발, 가장 젊은 애영씨가 운전, 둔내에서 혜민씨와 합류~ , 둔내 대성식당에서 거한 점심을 먹고~ 이후 혜민씨가 운전해서 동해로 달렸다. 해파랑길 33.34 따스한 11월, 철없는 개나리가 피고 지고 ~ 낯선 길에서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