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책이랑

차이

칠부능선 2007. 1. 29. 08:22

 

 

'통쾌하고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현대미술의 매혹은 끝까지 가려는데 있다.'

 

어찌 할 수 없는 곳까지 밀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새로운 예술의 시작이라는데...

 

 

'눈독 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주말 내내 머리속을 맴돌던 시구다.

 

 

 

 

 

 

 

211.200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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