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대평원

칠부능선 2006. 8. 19. 18:17

 

몽골의 대평원 -

 

세째 날 새벽에 말을 타고 달린 곳

사실 이곳은 달리기는 부적당한 빠른 걸음 - 말의 진동을 가장 많이 느낀 곳.

 



 

 

 

 

 

둘째날 말 달린 곳 - 저 물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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