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에서
몽골의 대평원 -
세째 날 새벽에 말을 타고 달린 곳
사실 이곳은 달리기는 부적당한 빠른 걸음 - 말의 진동을 가장 많이 느낀 곳.
둘째날 말 달린 곳 - 저 물을 건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