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눈뜨자 마자 습관처럼 휴대폰을 여니 이런 풍경이 뜬다.
밤새 눈이 내렸다. 지금도 살살 내리고 있다.
내 따뜻한 잠자리가 미안스럽다.
저런 지극한 마음이 민주주의를 살려나갈 것이다.
법을 따르지 않는 저 뻔뻔한 무리들... 화가 나다가 슬퍼진다.
떨어진 국격, 망신살을 생각하니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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