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8월 19일, 특강 준비로
오봉옥 시인의 <섯>을 읽었고, 김성동 소설가의 전 5권인 <국수>를 읽고 있다.
나는 '좋은수필을 어떻게 쓸까' 질문지를 궁리하고 있다.
든든한 오봉옥 시인과 김성동 소설가와 각별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