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문학 특강

칠부능선 2018. 7. 31. 09:50

 

 

 

8월 19일, 특강 준비로

오봉옥 시인의 <섯>을 읽었고, 김성동 소설가의 전 5권인 <국수>를 읽고 있다.

나는 '좋은수필을 어떻게 쓸까' 질문지를 궁리하고 있다.

 

든든한 오봉옥 시인과 김성동 소설가와 각별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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