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눈뜨자 마자 습관처럼 휴대폰을 여니 이런 풍경이 뜬다.
밤새 눈이 내렸다. 지금도 살살 내리고 있다.
내 따뜻한 잠자리가 미안스럽다.
저런 지극한 마음이 민주주의를 살려나갈 것이다.
법을 따르지 않는 저 뻔뻔한 무리들... 화가 나다가 슬퍼진다.
떨어진 국격, 망신살을 생각하니 화가 치민다.
'놀자, 사람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수필 2025 / 출판기념회 (0) | 2025.01.03 |
---|---|
러시아 노벨 문학상 작가 탐구 (0) | 2024.12.30 |
파자마파티 (0) | 2024.12.28 |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0) | 2024.12.25 |
이루다 블렉토 10주년 공연 (0) | 2024.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