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비통 ㅠ!

칠부능선 2025. 1. 5. 18:57

일욜 눈뜨자 마자 습관처럼 휴대폰을 여니 이런 풍경이 뜬다.

밤새 눈이 내렸다. 지금도 살살 내리고 있다.

내 따뜻한 잠자리가 미안스럽다.

저런 지극한 마음이 민주주의를 살려나갈 것이다.

법을 따르지 않는 저 뻔뻔한 무리들... 화가 나다가 슬퍼진다.

떨어진 국격, 망신살을 생각하니 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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