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 ㅠ! 일욜 눈뜨자 마자 습관처럼 휴대폰을 여니 이런 풍경이 뜬다.밤새 눈이 내렸다. 지금도 살살 내리고 있다. 내 따뜻한 잠자리가 미안스럽다. 저런 지극한 마음이 민주주의를 살려나갈 것이다. 법을 따르지 않는 저 뻔뻔한 무리들... 화가 나다가 슬퍼진다. 떨어진 국격, 망신살을 생각하니 화가 치민다. 놀자, 사람이랑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