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태경네가 왔다.
찹쌀떡 속에 딸기가 들어있다. 내 취향 저격이다. 완전 맛있다.
이런 새로운 조합이 필요하다. 글에서도.
일욜 10시부터 4시까지 워크숍이 있었는데 난 오후 프로그램만 참석했다.
아이들과 아점을 먹고~~ 3시간 다녀왔다.
이곳에서는 아마 내가 최고령인 듯, 그동안 일이 많았던 김성수 국장이 회장이 되고,
새 사무국장 류정애 님의 진행으로 화기애애, 일사천리~.
나는 조용히 내가 담당할 일만 즐겁게 하는 걸로. 즐겁게 할 수 있을때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