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생일을 챙겨주는 문우 3인이 만났다.
외곽에 식당인데 어마무지한 규모다. 요즘은 멀리 있어도 다 찾아간다.
아래층에서 빵과 커피를 주문한다.
2층 레스토랑에서 식사
근처 쇼핑몰에 아쿠아그린, 볼거리가 많다. 물속 식구들의 화려한 세상을 보다.
입장료는 커피 주문으로.
수수백년만에 간 코스트코,
저 포트가 롯데백화점에서 19만원이라는데 이곳에서 13만5천이란다.
부화뇌동 셋이 합동 구매, 냉장고 넘치게 장도 보고~~ 오랜만에 주부본능 발동
모처럼 어둑해질때까지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