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월하오작

칠부능선 2021. 11. 23. 19:30

오~~랜만에 월하4작이 모였다. 완전체가 못되어 아쉬움.

중구난방 대화가 이어진다.

훤히 내보이는 가족사와 글쓰기의 막막함이 골자지만 맥락을 버리고 자유롭다.  

오랜 인연은 무엇을 해도 사랑스런 눈이 된다.

 

 

 

                         오랜만에 먹은 택이네 조개탕과 소맥

 

 

 

 

 

 

                         이쁜 사람들은 하는 짓도 어여쁘다.  나만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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