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되면 놀러오세요. 출연자 모두 좋은 분들입니다.
가수들도 기품있는 싱어송라이터,
수필과 소설과 시의 대가들과 대담으로 펼치는 콘서트,
작년에 조촐한 북콘서트를 해봤지만 그건 우리끼리 행사라서 즐거웠지요.
이번엔 판이 큰 행사인지라...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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