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손을 모으고

칠부능선 2013. 9. 3. 21:21

       

  부산한 며칠을 보냈다. 마지막 저자교정지가 오고 가고,

  내가 원고만 틱, 던지고 덥다덥다 하는 동안에 작업은 착착 진행되었나보다.

  젊은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렇게 믿고 대부분 OK, Ok 만 했다.

  몇 가지 소소한 사항 말고는 모두 ~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끝까지 운이 좋기를 빌면서.

  모두에게 감사하기를. .

 

 

 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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