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아픈 선배님 댁에 문병을 갔다.
지난주에 갔을 때는 저 꽃이 조화인줄 알았다. 에고... 이 덜렁이,
오늘 가까이 가서 보니 선인장에 꽃이 핀 것이다.
선인장에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으니.. 속히 쾌유하시리라 믿는다.
또 암투병중인 김선생님, 정선생님의 쾌유를 빈다.
생로병사를 담담하게 건너갈 수는 없는 걸까. 벌써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에인다.
교통사고로 아픈 선배님 댁에 문병을 갔다.
지난주에 갔을 때는 저 꽃이 조화인줄 알았다. 에고... 이 덜렁이,
오늘 가까이 가서 보니 선인장에 꽃이 핀 것이다.
선인장에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으니.. 속히 쾌유하시리라 믿는다.
또 암투병중인 김선생님, 정선생님의 쾌유를 빈다.
생로병사를 담담하게 건너갈 수는 없는 걸까. 벌써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에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