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회원특별예약해둔 일정이다.
<성필립보생태마을> 자유 피정1박 2일
40여명의 직원과 단 둘의 손님,
아무 일정 없이 6시, 8시, 12시 , 저녁 아침 점심 세 끼니를 먹고
단 둘이 넓은 찜질방을 쓰고 ... 하룻밤을 보내고 왔다.
오래된 이야기들이 굴러굴러 실뭉치가 눈덩이가 되기도 했다.
말의 홍수에 풍덩 빠졌다. 익사는 어림없다.
그래도, 그럼에도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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