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사람이랑

생신빵

칠부능선 2024. 3. 21. 20:53

 

문선배님 생신 모임이다. 3인이 서로 생일을 챙겨준다. 조촐하고 속닥하다.

선배님이 좋아하는 곳이다. 전세계 18개 지점만 있다는 3대 스테이크라고 한다.

몇 번 왔지만 난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다. 간단한 셀러드바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그게 좋긴 하다. 후식과 커피까지 해결한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과식을 했다.

 

난 고기는 남기고 셀러드바에서 포식을 했다.

최 동지가 운전을 해줘서 편하게 다녀왔다. 선배님 선물에 내게도 약식을 만들어 주었다. 생일이 아닐 때에도 만날 때마다 무언가를 나누는 모임이다. 잘 살고 있는 걸 나도 본받는다.

4시 국선도 시간에 맞게 왔다. 목을 다치는 바람에 한 동안 쉬던 국선도를 1월부터 시작했다.

코 앞에 행정센터가 있고, 주 3회니 가능하면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주는 두 번 갔다. 동작이 완벽하지 않지만 되는 만큼만 한다. 확실한 실버운동이다. 네게 딱 어울린다.

'놀자, 사람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지馬> 북 토크  (0) 2024.03.29
속닥한 출판기념 / 달리지馬  (0) 2024.03.28
황송한 시간  (2) 2024.03.19
번개 소첩 - 창경궁  (0) 2024.03.10
며늘이 페북에 올린 글  (2)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