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둘레길 나들이다.
이매역에서 합류해서 세 번을 환승해서 광나루 역에서 출발~
오늘도 거한 간식을 마련해 온 김 선생님께 감사, 감사~
야트막한 산을 세 번 오르고 내리고~
고덕역 근처에서 샤브샤브로 늦은 점심 식사 후 해산~
몸에게 충성한, 아니 다리를 혹사시켰나?
어쨌건 뿌듯한 하루~~
모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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