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맛집이라며 위례 '헬로 미켈란'에 초대했다. 선배님과 후배님, 3인 회동.
오래 전 이 카페 오픈해서 바로 온 적이 있다. 친구들과... 그때는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어느 덧, 맛집이 되어 번창하고 있다. 공간이 쾌적하고 맛도 좋다.
세 가지를 먹었는데... 첫 번 것만 찍었네.
또 30분쯤 달려서 판교대왕로에 있는 '도넛 드로잉'이라는 카페.
어쩜 이리도 사람이 많은지... 넓은 공간을 다 채우고 있다.
집콕에 한계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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