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할랑한 시간이
내게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소통이 자유롭지 못해도 마음으로 다 이어진다.
달달하고 시원한 시간이다.
어제 카페에서 못 먹은 티라미슈와 아아로 아침
김농부의 이쁜 아이들... 농장에 못 가니 배달을 해준다. 참으로 고마운,
'놀자, 사람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경 생일 (0) | 2021.08.22 |
---|---|
특별한 만남 - 임택 대장 (0) | 2021.08.17 |
문학방송 인터뷰 (0) | 2021.08.11 |
밤 산책 (0) | 2021.08.10 |
문학방송 / 피어라, 오늘 (0)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