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iUz0bBU968
숙제를 마쳤다.
시작때 버벅거려서 부끄럽다. 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전화인터뷰다.
"누구세요" 라니... 낯뜨겁다.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목이 아프다.
그러게 부끄러운 건 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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